ROOM : 내가 살아있는 가장 최소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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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2분기]

    26[이륙] 의 첫번째 분기, 2017년의 2분기는 알파벳의 첫번째 글자인 ‘A’로 시작합니다.

    운영진의 투표를 통해 '살아있는, 생기가 넘치는'의 의미를 가진 'Alive'로 선정되었습니다.

  • ROOM : 내가 살아있는 가장 최소의 공간

    김현지

  • 'Alive=살아있다' 의 의미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소재가 무엇일까. 나는 내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가장 최초의 공간이 바로 자신의 '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저마다 방이란 공간 안에서 잠에 깨고, 다시 잠에 든다. 바깥의 치열했던 상황에 잠시 나를 속이거나 죽여야 했더라도, 저만의 공간인 방으로 회귀한 뒤 우리는 온전한 나 자신으로 다시 돌아가 숨을 쉴 수 있는 것이다. 그 방이란 공간에서 우리는 때로는 음악을 듣고, 때로는 전화통화로 수다를 떨고, 때로는 무언가를 먹거나 때로는 밖에 나가기 위한 더 나은 옷을 고르며 때로는 티브이를 보며 소소하게 웃고는 한다. 이러한 방이란 공간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상황별 순간들을 일러스트로 담아 표현해 보았다. 그리고 그 장면들을 옛날 픽셀 게임들 속 빈티지하고 레트로한 느낌에 영감을 받아 픽셀 효과와, 노이즈 효과를 응용해 키치하게 나타내 보려 하였다.

    * 이 작품은, 경희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프로젝트 그룹 26[이륙]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김현지 디자이너 개인계정

    https://www.instagram.com/hyun_mae/

    http://www.notefolio.net/gussl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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