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벤처 "끌림" 리브랜딩 프로젝트 제안

5개월 전 / 브랜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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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전 쯤 아웃소싱에서 전부터 알고있던 리어카 광고 소셜 벤처 "끌림"의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올라왔었다.

    관심있고 좋아하던 그룹(?)이라서 바로 작업들어갔다가 정신줄 잠깐 놓쳤다가 허겁지겁 제출했던 시안이다..

    작업하던 와중에 의뢰인이 원하는 스타일을 알고있었지만, 체택이 되는 것보다 내가 끌림이라는 브랜딩을 한다면 이렇게 하고싶다는 느낌으로 작업했다.

    물론 체택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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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 설명

    리뉴얼에서 가장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 기존의 이미지를 모두 버리는 행위입니다.

    새로운 이미지를 씌워주려고 기존의 좋았던 이미지 마저 지워버리고 새롭게 씌우는 이미지는

    브랜드의 가치관이 흔들리는 큰 문제입니다.

     

    끌림의 로고를 리뉴얼하기에 앞서 기존 로고에서 버릴 것과 가져갈 것이 무엇인지 구분시키는 일이 최우선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사용된 따뜻한 계열의 색과 부드럽고 둥근 형태의 로고디자인으로

    끌림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미지는 보여지고있었으나

    익숙하지 않은 영문 표기와 가독성과 디테일이 떨어지는 비주얼로 브랜드이미지 표현에 아쉬움이 있는 상태입니다.

     

    기존 끌림 로고에서 가져가야 할 점

    1. 따뜻한 계열의 컬러

    2. 부드러운 둥근 형태

     

    기존 끌림 로고에서 버려야 할 점

    1. 영문으로 표기된 cclim

    2.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바퀴 비주얼

     

     

    끌림이 가진 따뜻하고 감성적인 이미지를 좀 더 강화시키고

    끌림이라는 브랜드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떤 브랜드인지 이름에서 명확하게 나와있지만

    이것을 좀 더 비주얼화 시키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디자인 설명]

     

    기존의 주황색 컬러보다 좀 더 따뜻해보이게 개나리색을 사용하고

    끝이 둥근 형태를 살려서 따뜻함과 부드러움이 만나 감성적인 이미지를 연출하였습니다.

     

    끌림의 뜻을 로고 비주얼에 담아보았습니다.

     

    끌림이라는 글자에 <리을>과 <리을>이 서로 끌어당겨 이어진 모습입니다.

    끌림에서 두개의 리을은 여러가지를 뜻합니다.

     

    "폐지가 실린 리어카와 리어카를 끄는 폐지수거노인분들"

     

    "새로운 광고플랫폼과 눈길이 끌리는 사람들"

     

    "사회적인 기업 끌림과 함께 끌어가는 끌림의 구성원들"

     

    끌림은 단순히 리어카 광고를 만드는 사람들이 아니라

    '자신을 끌고 상대방을 끌어당겨 서로를 연결시켜주는 그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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