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지 '월간 춤' Logo/Cover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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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작업은 개인 모의 제안 디자인입니다. 

  • 무용지 '월간 춤' 

     

    무용지 '월간 춤'은 1976년 3월 창간호를 낸 지 41년 만으로, 한국 무용지로서 국내 최장수 잡지이다. '춤'지 조동화(2014년 작고) 선생은 서울대 약대 출신의 제1세대 무용평론가로  ‘무용’이 아니라 ‘춤’을 제호로 사용하면서 ‘춤’이라는 명사를 문화어로 만들었으며 무용문화의 고급화와 정보화, 기록화를 이뤄냈다. ‘춤’지는 각 분야 석학이나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인물들을 춤평단, 필자로 끌어들여 춤 애호가로 만들면서 춤 예술에 대한 낮은 사회적 인식을 뛰어넘어 당당히 예술의 한 장르로 격상시키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현대춤이 뿌리내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기존의 표지와 제호는 오랜 무용잡지의 역사와 위엄을 가지고 있지만, 젊은 세대들은 좀처럼 손이 가지 않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이는 화면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그림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면서 올드한 느낌을 젊은세대에게 주기 때문이다. 제호 역시 현재의 느낌도 충분히 훌륭하지만, 시대에 맞게끔 다시 재정립이 필요해 보인다.

     세계일보, 월간 '춤'誌 발행 41년 만에 지령 500호 기념 단행본 10월 발간, segye.com/newsView/20170925000741, (2018.03.10)

  • Title(Logo) & Clear Space

    기존의 제호가 주는 힘은 살리면서, 춤의 몸선의 느낌을 주기 위해 끝부분들이 하늘을 향해 있으며 유동성을 나타내기위해 흐름에 따라 얇은 선들로 자음과 모음을 연결시켜 그래픽적으로 정리하였다. 

     

  •  

    Positive & Negative

     

     

     

  • Graphic Primitive

    그래픽 요소로는 원을 사용한다. 원을 단독으로 사용해 패턴을 활용하기도 하며, 원들을 연결해 춤의 유동성을 나타내기도 하며 원이라는 기본틀안에 자유롭게 변형용 사용한다.

     

    Color System

    Primary Brand Colors는 Black White이다. 콜라쥬로 다채롭게 표지가 채워지기때문에 중심을 잡아주기 위해 Black, White를 사용한다. 반면 Secondary Color는 정해지지 않고, 매월 특집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된다.

  • Cover Design

    Cover Design Process

    표지는 매월호 다루고 있는 이야기의 주된 사진으로 콜라쥬로 구성된다. 표지의 첫번째 레이어는 콜라쥬된 이미지들로 구성된다. 두번째 레이어는 원으로 된 그래픽을 함께 사용한다. 원의 갯수는 좌담에 참여하는 인원의 수만큼 이용한다. 이미지 위로 그래픽이 올라가기도 하고 그래픽이 이미지 아래로 내려가기도 하며 춤의 역동성을 표현한다. 3번째 레이어는 타입이 올라가며, 기존에 제호가 위치한 곳에 제호를 두고 이달의 좌담은 왼쪽에 길게 위치한다. 오른쪽 하단에는 월표시를 한다. 텍스트의 레이아웃은 매월호 통일시킨다.

     

  • 9월호

    10월호

    11월호

     

     

     

  •  Application

     

    Letterhead

    Letterhead Series

    Envelope

    Business Card ( Letterhead의 우측상단 부분과 레이아웃이 같다.)

    Memo 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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