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작은 예술 섬, 소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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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인천 공항 근처에 위치한 작은 섬 "소무의도"는

    과거에 황금어장이라 불릴 정도로 번영했지만 공항이 지어지고

    불법으로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쇠퇴해갔습니다.

    지금은 트래킹의 명소로 알려지며 많은 관광객이 드나들지만

    불법낚시꾼은 더 많아졌고, 1시간이면 다 볼 수 있는 작은 섬이기에

    주민들이 운영하는 식당에 가기 보단 싸온 음식을 먹고 버려

    살고 있는 주민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한편, 소무의도 내에는 곳곳에 시가 적혀있고 벽화가 그려져있어

    소박함과 아름다움이 느껴졌는데, 바로 이런 부분들을 살려 저를 포함한 6명의 친구들이

    "소무의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예술 섬 만들기 프로젝트" 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작품으로 진행한 가상 프로젝트입니다.)

     

    아래는 소무의도에 함께 갔던 친구가 직접 촬영한 사진입니다.

     

  • 예술, 상상, 힐링의 섬으로 컨셉을 잡아

    젊은 연령대도 부담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면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곳으로 탈바꿈하려 했습니다.

     

     

    기존에 문제가 되었던 불법 낚시꾼을 막기 위해 "팔찌형 티켓"을 만들고

    직접 방문했을 때 느꼈던 교통에 대한 불편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버스와 버스정류장"을 디자인했으며

    관광객-주민들의 불편함을 개선해줄 소통창구로 "웹사이트"를 제작했습니다.

     

    아래부터는 제가 디자인한 브랜딩 오브젝트입니다.

  •  

     

     

    또한 주민들에게는 스스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마련해주고자

    힐링식품브랜드, 기념품, 미술관 등을 만들었습니다.

     

    힐링식품은 초콜릿, 쿠키, 주스, 젤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무의도의 특성을 반영했습니다.

    오직 소무의도에서만 맛볼 수 있도록 하려다보니 조금 특이한(?) 음식도 있습니다...

     

  • 아래는 미술관을 따로 브랜딩한 것입니다.

    작가들의 "힐링이 되는 작품"을 상설전시할 수 있도록 하며

    관광객들에게 미술관이 쉼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 문의 : dasol498@naver.com

    010.986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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