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 Room36 리브랜딩 제안

2017.08.21 / 브랜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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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웃소싱의 악기능에 대하여 투덜거리면서 그래도 재밌게 내가 하고싶은대로(맞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해보았으니 좋았지않았냐는 자기위로에 빠져있을 쯤에 1차통과 문자가 왔다..

    1차를 통과했더니기존에 있던 로고의 이미지를 탈피하고싶어서 육면체의 형태를 벗어났으면 한다는 피드백이 왔다.

    (기존의 로고에 대한 정보를 기입하지 않았던 것인데 내 오지랖과 브랜드이해도 부족 + 소통오류로 인한 결과물이다...)

    그래서 기존의 콘셉트를 살려서 비주얼모티브를 바꾸어서 제안했고,

    기분좋게 우승했다.

    뛰어난 디자인보다 열정을 봐주신 것 같다.

    (물론 디자인이 구리다는 것은 아니다.)

     

     

  • Room36은 기존로고가 존재하기 때문에 리브랜딩의 개념으로 접근하였습니다.

    리브랜딩으로 봤을 때 현재 로고디자인도 충분히 심플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콘셉트라는 날개를 달아서 좀 더 잘 날 수 있게 하기로 했습니다.

     

    Room36은 이름부터 콘셉트가 매우 명확합니다.

    개발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방]으로 가정하기만 하면 Room36만의 톤 앤 매너가 만들어집니다.

    방을 개발하는 사람들

    "Room Makers"

     

    기존의 방을 상징하는 큐브형태의 심벌과 서체 스타일은 가져가면서 Room Makers라는 콘셉트를 담았습니다.

    서체는 트렌드에 맞춰서 대문자보다는 소문자로, 알파벳 R은 가독성을 위해 대문자로, 기존스타일은 유지하면서 좀 더 세련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심벌은 모노톤으로 힘을 살짝빼고 방 안의 빛을 강조하였습니다.

     

    방의 문을 여는 서비스이용자들 모두가 편하고 더 나음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개발전문 스타트업 Room36입니다.

  • 1차 제안

  • 2차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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