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시각환경소모임 HYPHEN의 가을 정기 전시 'Track H'에서 진행한 서비스 디자인 [트립팬더]입니다
팀플로 진행된 프로젝트입니다. (한의찬, 안채량, 윤혜원)
저는 브랜딩, 프로토타이핑, 캐릭터, 앱로고, 서비스 기획, 리서치, 앱 로드맵, 작업을 담당했습니다.
처음해보는 서비스 디자인 구상이라 어려움이 많았던 기획이였습니다.
지금 보면 정말 많이 미흡한 작품이지만(2019년 여름인데 아이폰X이전의 폼펙터로 진행, 캐릭터 디자인 어색함, 색감 조절 미흡, 하는 일이 많다보니까 아쉬워진 프로토타이핑과 기획) 하찮은 팬더의 모습에 고생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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