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에서 진행하는 창작ing 시리즈
<오셀로와 이아고>의 홍보물을 제작했습니다.
'마음을 숨기는 탈'을 사진과 일러스트의 합성으로 해석하여
이미지를 만들고 적용하였습니다.
노트폴리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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