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의 기록] 보이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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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지의 기록]은 책을 읽은 후 그 감상을 그림으로 남기는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4월에 독서한 책은 대니얼 리처드슨의 [심리학자들이 알려주지 않는 마음의 비밀]입니다.


    책에서는 실제로 우리가 보이는 것만을 보더라도 그 보이는 것마저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거나 보지 않고 있다는 점이
    마치 우리는 유리상자 속에서 세상을 보고 있다라는 기분이 들었어요.


    우리 눈에 보이는 데로, 그것마저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나 자신이 생각한 대로 보고 싶어 하는 게 사람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각 부분에 누구나 창문이라고 이름 붙일 수 있지만 그것이 문이 될 수도 있고
    바로 눈앞에 출구가 있지만 더 특별한 것을 생각하고 따라가다 보니
    그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기도 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출구가 바로 눈앞에 있지만 다른 아주 작은 문을 찾아가는 모습도 그려 넣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 Illust by An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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