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裵送
삼월호
-
월간배송의 대표 그림이 되는 a5사이즈 인쇄물과
일반 크기의 엽서, 미니카드, 스티커를 제작하였습니다.
-
3월은 '시작'이라는 단어를 생각나게 합니다.
새로운 만남들로 설레이는 달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그 평범했던 시작이 다른 모습으로 변했습니다.
보통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우리들의 평범한 모습을 담으려 하였습니다.
*coffee&book
평상시 좋아하는 소재를 주제로 작업을 하려 합니다.
책을 좋아하고 커피를 좋아합니다.
(올해들어 만성 위염으로 커피를 멀리하고 있지만요)
4월호는 어떤 키워드를 주제로 그림이 나올까요?
*행복하려고 그리는 그림
말 그대로 힘을 빼고 행복하려고 그리는 그림입니다.
3월호에는 개나리 그늘에 누워있는 행복남과 고양이를 담았습니다.
-
월간배송이 즐거운 그림편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Copyright ⓒ.3B All Rights Reserved.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