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배송> 오월 호

  • <月刊裵送>
    5월호
    -
    산에 있으면 아주 조용한 가운데에 들리는 새소리와
    바람이 불 때 나무들이 흔들리면서 나는 소리들이
    저에게 큰 안정감을 줍니다.
    (하지만 가끔 만나게 되는 벌레는 무섭습니다.)
    사람이 없는 산속에서 마스크를 벗고 있으면
    그동안 누렸던 평범한 일상들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 구독자에게 쓴 편지 中 -
    -
    이번 호는 글을 쓰시는 지훈님과 함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5월을 생각하며 자연스럽게 떠오른
    이미지를 그림과 글로 담았습니다.
     
    그림과 글이 함께있는 작업을 줄곧 해오고 싶었는데
    이번 호에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월간 그림은 a4용지 사이즈로 인쇄하여
    반으로 접어 발송하였습니다.
    접힌 부분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 오시를 넣었습니다.
     
    정사각형의 만화 형식의 그림은
    새로 데려온 청화국 이라는 친구 이야기입니다.
    청하라는 예쁜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5월 스티커를 장식한 주인공은
    딸기 케이크 였습니다.
    제철 과일인 딸기를 그리고 싶었습니다-
     
    6월호에는 어떤 그림을 담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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