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브랜드 次次(차차) 디자인 입니다.
次次(차차)는 마시는 차[ Cha, 茶 ]의 동음어로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라는 말로서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차를 마시는 순간 만큼은 여유를 가지자" 라는 뜻으로 만들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의 패턴 디자인은 실제 녹차 밭을 패턴화 시켜 만든 모양입니다.
패키지 디자인에 중점을 두어 제품이 단순히 음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장식품으로서 작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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