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패왕별희 (Farewell My Concubine)_1993

View
223
Love
1
comment
1
  • 거세된 남자의 생과 예술

    -

    육손으로 태어나 손가락이 잘리고

    '우희'를 연기하며 성 정체성마저 거세되어버린 남자에게는,

    '항우'를 연기하며 자신을 돌봐주는 사람을 의지하고 사랑하게 되는 것은 운명이었다.

    중일전쟁과 국공내전, 나아가 문화대혁명까지 격동하는 중국 속에서

    그들이 지니고 있던 예술은 변질되고 끝내 거세되어버리지만 그것을 탓할 수 있는 이는 없다.

    거세된 예술의 시대는 어두웠고 각자의 이유와 방향은 달랐지만, 두 사람 모두 빛나던 예술가였다.

  • 크기: 5400 X 7200

    제작 도구: 포토샵 CC, waifu2x-caff

    사용 폰트: SentyWen

>
이 작품을 콜렉트 하시겠습니까? / 아니오
콜렉트 하였습니다. 취소
KDK 님의 모든 작업을 감상하였습니다
KDK 님을 팔로우하고 피드에서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팔로우
피드 바로가기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