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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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있는 것쯤은 아무렇지 않은 나이가 되었다. 이것만큼 마음 편한 게 없다.
    언제나 그랬듯 홀로 밥을 먹고, 쇼핑하고 서점에 들려 책을 읽곤 한다.
    그렇게 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내지만,
    문득 마음 한편이 외로워질 때면 이 감정을 어떻게 감당할 수가 없다.
    나 역시,
    외로움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순식간에 무너지는 나약한 존재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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