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에 도착한 아센바흐책과 영화를 보고 느낀 베니스는 마치 아센바흐에게 있어서 거미줄(?) 같은 느낌이었어요.빠져나갈수 없는 곳, 자신도 모르게 천천히 밑으로 가라앉게 되는? 그런 분위기요!그래서 배를 묶어두는 나무를 마치 베니스의 손아귀 처럼 연출해보았습니다.여러분들은 어떻게 '베니스에서의 죽음' 을 감상하셨나요?다음 작품 '뱃사공과 아센바흐'와 함께 금요일날 돌아오겠습니다!좋은 월요일 보내세요 ㅎㅎ---*일러스트 무단도용 및 배포금지입니다!Title: 베니스에서의 죽음 2 (Death in Venice)-수채화, 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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