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ment we m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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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원/The moment we met /133.0x90.0/한지에 먹,유성안료,/2016

    jeewon.youn/ The moment we met/133.0x90.0/ink on korea paper/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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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가는 길에 아프게 돌아보며 
    멈춰서던 그대를 나 차마 
    잡지 못해 보냈네

    약속했던 하늘 그 아래 어느 길 위에
    운명인듯 우리 전처럼 또 만나는 그 날
    그리워 꿈 꾸던 그대의 살 내음 으로
    같이 있길 원하던 그 밤들을 기억하겠네
    그 어떤 사랑에 지쳐있데도
    그대라면 다시 사랑하겠네
    아무리 먼 길을 돌아왔데도 
    그대여서 많이 웃음짓겠네

    약속했던 하늘 그 아래 어느 길 위에
    운명인듯 우리 전처럼 또 만나는 그날
    벌거벗은 채로 유월의 어느 강가에
    바람이 스치고가 붉어진 니 얼굴에
    흰 꽃잎을 얹으면 너는 나의 친구가 되네

    그 어떤 사랑에 지쳐 있데도 
    그대라면 다시 사랑 하겠네
    아무리 먼길을 돌아왔데도 
    그대여서 많이 웃음짓겠네

    약속했던 하늘 그 아래 어느 길 위에
    운명인듯 우리 전 처럼 또 만나는 그날
    벌거벗은 채로 유월의 어느 강가에
    새들이 내려 앉아 넓어진 내 가슴에 
    살을데고 안기면 나는 너의 숲이 되겠네

     

  • 하림-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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