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원

 일러스트레이션 · 파인아트 

The Dawn
2017.06.16 | 일러스트레이션 · 파인아트
  • 윤지원
    The Dawn / 한지에 혼합재료 /116.8x91.0 /2017

    JEEWON , YOUN 
    The Dawn / mixed media on hanji /116.8x91.0 / 2017

     

    명과 암의 경계가 모호해진 순간

    이 시간 어둠에 침전되는 것이 아닌 그 어둠을 여명의 빛으로 받아들여 피어나고자 한다.

    그 움직임이 정적으로 보일지라도 생명 자체의 본질의 빛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새로운 빛을 맞이하기 위해 빛을 비우는 순간

    도약의 준비를 하는 자연의 실존적 모습은 본인에게 영원과 순간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실재할 것인지에 대한 가르침을 내려준다

    순간을 실재함으로써 살아가는 자연의 공력에서  느낀 환희와 음미의 시간의 경험은 고정된 시선을 겨냥하는 화살이 되어 다가오며,  실존적 존재와 공명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욕망의 표출은 화면 속 시간적 형상수단인 선과 발묵으로 도상화 된다.

     

    도상은 표출됨으로 존재함에 대한 갈망을 드러내며 드러난 갈망은 매순간을 결정적인 순간으로 살아가라는 증언적 메시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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