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노래

  • 새로운 계절을 맞이할 때, 노래만 한 게 없다.

    시간은 자꾸만 가고 너무 빠르게 계절이 변한다.
    계절이 변할 때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하곤 한다.
    뜨거운 태양 아래 후끈했던 여름이 지나고
    코끝이 상쾌한 바람 내음이 나는 가을이 오면
    선선한 바람에, 새로운 계절 옷에, 기분이 좋아지지만
    한편으로는 또 시간이 지나 어느새 계절이 변했고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것 같은 나의 모습에
    우울함이 한 곳에 살포시 겹쳐온다.
    이런 내 마음을 달래며 한 걸음 앞까지 다가온 계절을
    맞이하는 좋은 방법은 아무 소리도 안 들릴 만큼
    큰 소리로 노래를 듣는 게 아닐까 싶다
    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만큼 크게.

    -계절과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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