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산업 디자인 

'보통의 범위'

  • beingLacker
    ;
    나는 지나왔던 매 순간이 가치 있었기를 바란다.

    갑자기 언젠가서부터 '보통의 범위'를 넘어서는 일에 거부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나이가 들면서 천천히 생각이 바뀐 것도 아니고, 어떤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갑자기 어느 순간부터 이유는 모르겠지만.
    굳이 이유들을 찾아 보자면 그런 것들에서 이러한 이 모든 것이 만들어진 것 같다.
    시간이 흐르면서 하나의 도전에 대해, 그리고 그 도전에 대한 결과가 실패로 다가옴에 대해,
    나도 모르게 그냥 주류의 물결이 나에게 흘러 들어오지 않았나 싶다.
    세상이 원하는 색으로,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으로,
    보통의 범위 안에서, 그렇게 나의 색을 버리고
    그냥 그렇게.
    하지만 나는 나의 그 과정들이 실패가 아닌 도약의 단계라고 과감히 말할 수 있다.
    그것들은 충분히 나를 채찍질하며 다음 단계로의 도약의 발판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나왔던 매 순간이 가치 있었기를 바란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많은 사람들은 말한다. 변화를 절실히 원하는 자의 작은 한 걸음, 움짐임이
    결국 그것들이. 성공의 가능성을 기하급수적으로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나는 지나왔던 매 순간이 가치 있었기를 바란다.
    그러니 그냥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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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ingL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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