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문당(納文堂)_잠실D]

2021.01.30 | 포토그래피 · 파인아트
  • 「월간 디자인 : [디지털 시대, 출판 디자인의 새 기회] 출판계의 날쌘돌이들
    O/R 북스 & 트웰브」의 필자는 죽음의 책등이라는 용어를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흥미롭게도 서점의 책은 눕혀져야 살고(잘 팔리고), 세워져 다른 책들과 함께 꽂힐 때 영영 잊혀진다. 표지는커녕 책등만 겨우 보이니, 서점 판매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사실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다. 여기에서 일명 ‘죽음의 책등’이라는 말이 유래되었다."

    기술이 발달하고 매체가 발달하면서 종이책은 종말을 맞이하게 된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책을 읽지않는 사람이라는 하는 주장이다. 전자책을 사는 사람은 종이책도 산다. 단체이나 기관에서 ePub, PDF 파일을 사용하기 위해 대량구매는 이뤄질 수 있으나 전자책이 시장을 장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먼 미래에 사이버펑크 2077 시대가 현실로 다가와 종이의 종말을 맞이 한다면 예상컨대 종이의 효용성이 아닌 아무도 책을 읽지않는 미래가 되었기때문일것이다. 따라서 종이책의 경쟁자는 전자책, 아이패드, 갤럭시탭 같이 파일을 읽을 수 있는 태블릿PC가 아닌 Youtube, Netflix 같은 콘텐츠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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