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 캐릭터로 작가와 프리랜서 시작했었다.
그러다 그림동화의 매력에 푹 빠져서
하얀동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절대로 절대로 오감 캐릭터들을 잊은 게 아니다.
아주 잠시.. 넣어 두었을 뿐. 오해야.
.
기다리고 있었어.
섭섭할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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