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첫 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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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주 메일을 받고 회의를 하기 위해 평소와 다르게 아침 일찍 일어났다.

    지각을 싫어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회사에 일찍 도착했다.

    남는 시간을 이용해 회사 근처 햄버거 가게에서 새우 향이 나는 버거를 먹었다.

    배가 든든해서인지 마음도 든든해지는 기분(?)

    사무실 앞에 서니 설레고 떨리고 복잡한 감정들이었다.

    칭찬으로 시작한 첫인사는 화기애애한 회의를 만들었다.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과 논의 그리고 기간도 다 정했고

    제일 중요한 비용.

    회의를 했으니 비용이 적어도 해야 되나?라는 생각부터

    갖가지 생각들이 들면서

    마치 사고라도 친 것 마냥 쭈뼛쭈뼛, 어렵게 비용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처음이라 그랬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니 아니었다.) 

    외주 비용에 대한 답변을 듣고 무사히 회사를 나왔다.

    .

    오!!!!!!!!!!!!!!!!!!

    나 금방 부자 되겠다.

    사랑해요. 땡땡 회사.

    .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iamcomore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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