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마흔에는 홀가분해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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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잠을 자듯 고타츠에 누워 아무 생각 없이
    흘려보내는 이 시간을 누구도 방해하지 않길." 
  •  "옷도 단식할 필요가 있다. 여차하면 다시 단식하면 된다.

    그 같은 결심만으로 옷장의 통풍성이 좋아진다."

  • "큰 가위로 긴 머리를 싹둑 잘라내면서

    그동안 버리지 못한 미련까지 함께 끊어 내 버렸다."

  • "화장을 하든 안 하든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허리를 세우고 얼굴에 미소를 머금는

    자유가 여유가 모두에게 완연히 누려지길."

  • "절약하는 강박에서 벗어난 후부터

    나의 시간이 생겼고, 수고가 줄었고, 고민이 풀렸다.

    그 홀가분함으로 원기를 보충하며 돈도 버니

    완벽한 일석N조다."

     

  • "나의 24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래야 누군가가 나의 시간을 마음대로 조정하려 할 때 단호히 거절할 수 있다."

  • "모든 알람에 즉시 반응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먼저 의미 없는 전화로부터 나에게 해방을 선포한다!"

  • "잘할 수 있는 일에 몰두하려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동시에 내가 할 수 없는 일들은 과감히 그만둘 줄도 알아야 한다."

  • "하루는 쌓인다. 그날들이 쌓여 내가 된다.

    앞으로의 하루들이 또 나를 만들어 갈 것이다.

    이 사실을 기억하며 순간 순간 삶을 깊이 음미하자."

  • "큰 결단이 필요한 국면이 찾아와도 현상 유지에 급급한 어른이 될까봐

    그게 두려워서 만원 전철을 타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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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흔에는 홀가분해지고 싶다.

     
    Client_ 유노북스
    Project_책 일러스트
    Illustrator_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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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ail crqd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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