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작업한 예술의 전당, Seoul Art Center 비주얼 아이덴티티 리디자인입니다.
소외되는 사람 없이 누구나 예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접근하기 어려운 공연을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
우리나라의 문화공간의 중심부
빛, 연결, 동그라미를 비주얼 키워드로 삼아 전시, 아카데미, 공연 이 3가지 플렉시블 로고를 디자인했습니다.
이 작업물은 개인 포트폴리오용 작업입니다.
노트폴리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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