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림극장 리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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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작업은 개인 모의 제안 디자인입니다. 

  • 인천 미림극장 리브랜딩

    추억과 역사가 함께하는 가족문화공간 미림극장 다시 태어나다.

     

    과거 여가문화가 없던 어르신들에게 영화는 유일한 문화였다. 지금의 젊은 세대와 달리 어르신들은 영화를 보기 위해 표를 몇 시간이고 기다려 관람하던 ‘낭만의 시대‘를 살았다. 1970년 인천 동구 송현동에 천막극장으로 시작한 ‘미림극장‘은 당시 인천을 대표하는 영화관이었으며 오랫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역사가 깊은 문화공간이었다. 한때 대형복합영화관의 공세에 밀려 인천 시민들의 곁을 떠나 있었지만, ‘추억극장 미림’으로 재개관하였다. 이에 새롭게 태어난 ‘추억극장 미림’은 인천 앞바다 장수의 동물 랍스타와 함께 돌아왔다. 영생의 동물로도 알려져 있는 랍스타는 미림극장을 대표함과 동시에 오랫동안 인천에서 많은 시민들의 곁을 지키고자 한다. 미림극장은 어르신들에게는 그때 그 시절 추억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젊은이들에게는 단순히 영화를 보는것이 아닌 긴 세월동안 미림이 간직해온 역사를 엿볼수 있는 문화 명소로써 젊은세대와 노년세대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극장 주변의 추억을 간직한 먹을거리, 볼거리, 놀 거리 등 다른 연계 사업도 고려해 다시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잡기 위해 끊임 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 Keyword

    미림의 역사를 레트로적인 감성으로 현대화

     

    Retro

    미림극장은 주로 고전 영화들을 상영하는데, 주된 타겟층이 70대 이상의 어르신들이다.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충분히 살린다. 한국적인 복고의 느낌으로 새롭지만 낯설지 않게 다가간다.

    Traditon

    미림극장의 오랜 세월이 가지고 있는 역사는 사람들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Morden

    2018년 새롭게 다시 재개관된 만큼 현대화 된 모습으로 젊은이들의 마음까지 사로 잡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극장으로 다시 일어서다.

     

     

     

  • Power coming from History

    힘이 느껴지는 워드마크는 가로획보다 세로획을 더 두껍게 함으로써 미림이 가지고 있는 역사의 힘을 느껴지도록 표현했다. 서체의 끝부분에는 미림의 상징 랍스터의 집게발의 특징을 시각화 하여 워드마크 단독으로 쓰일때도 랍스터가 연상되게끔 시각화 하였다.

     

    Milim Returns With LOBSTER

    워드마크와 심벌의 조합은 랍스타와 함께 다시 돌아온 미림을 역동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워드마크와 심벌의 조합에서 항상 ‘미’의 모음을 심벌이 잡고 있는

    형태로 완성된다.

  • Clear Space & Manimum Size

    Symbol

  • Application

  • Cinema Forms Movie Voucher

    미림극장은 클래식영화와 독립영화 두가지로 분류해서 상영한다. 어신들의 눈에 한번에 띄도록 컬러로 구분짓고 있다. 특정한 시즌에는 변형 가능한 형태로 Variation이 가능하다.

  • Poster_1

    사람들에게 미림극장의 재개관을 알리는 포스터로, 미림극장을 상징하는 랍스터의 다양한 모습과 날리는 꽃가루로 자축하고 있다.

  • Poster_2

    사람들에게 미림극장의 재개관을 알리는 포스터 시리즈로 앞선 포스터와 달리 랍스터의 디테일을 볼 수 있으면서 재개관에 대한 정보(오프닝 날짜, 주소 등)를 알려주고 있다. 랍스터와 돌아온 미림극장의 바뀐 분위기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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