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중 / 제주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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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중

    붉은 노을이 지고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협재해변에 두사람이 걷고 있었다.
    키가 큰 중년의 아저씨는 고개를 푹 숙이고 걷다가 이따금씩 뒤를 돌아본다. 
    뒤를 따라가고있는 등이 굽은 해녀할머니가 아저씨의 엄마인가보다. 
    아름답다.


    -
    제주도에서 보았던 아름다운 첫번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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