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이웃의 식사
2020, short film poster, 420*594mm
haewon.gong-one.kr
<세 이웃의 식사>는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제작한 윤영은 감독의 단편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내가 가장 혐오하던 이를 닮은 나를 발견했을 때의 이야기를 담았다.” 라는 감독의 기획의도 아래, 갑작스럽게 찾아온 친구에게 가난한 주인공 ‘유은’이 식사를 대접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디자이너가 만든 포스터에는 SM3세명조가 사용 되었습니다.
(춡처 : 직지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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