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학교 시각디자인 2010 졸업작품 <포코앤드립>

2014.07.13 | 브랜딩/편집
  • 노트폴리오에 처음으로 올립니다... 뭐 제목에 써놨듯이 저의 졸업작품입니다.
    그 당시 저희 모교 시각디자인과 졸업작품전은 브랜딩 상품화였습니다.
    하나의 브랜드를 만들어서 가상의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는 시각 디자인 상품을
    만드는 커리큘럼이였습니다.
    처음에 저희 조는 막걸리를 브랜딩 해볼까 하다가 빠꾸를... 먹었다기보단
    뭔가 막상 작업을 진행 할려다 보니 뭔가 막막하기도 하고, 몇몇 교수님들은 극딜을 하길래
    차선책으로 찾은게 젊음의 거리, 홍대거리 속 아이템이였습니다.
    홍대거리에 제대로 한번도 가지도 못한 부산 촌놈이 브랜드 아이템을
    그 당시 홍대 거리 명물(?)인 '길드립' 이라는 노점 핸드드립커피를 아이템으로 결정합니다.
    길드립은 없어진지 오래지만... (죄송합니다) 아무튼 노점상(?) 이라는걸 가지고
    브랜드로 만들어 보겠다고 하니 교수님들 눈에는 그 당시 다른 조와는 뭔가
    차별화 된 느낌을 받으셨는지 반응이 궁금 반 신선 반 이런 반응이였습니다.
    덕분에 1차 pt때 막걸리로 말이 많았던걸 만회로
    2차~ 마지막 3차 pt 까지 롱테이크(?)로 통과합니다.
  • 졸작의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저희 조 두명은 전시이기 때문에
    꾸미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때문에 결과물 50% 디피 50% 라는 개념으로 졸전 부스를 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 조는 '졸작에 많은 지출을 하지 말자!' 이런 모토가 있었습니다.
    또 어떻게 얻어 걸린격으로 그때 졸작 전시회 컨셉이 종이박스여서
    뒤에 전시공간 벽 부분이 종이판넬로 세웠는데 그 벽부분에 제가 직접 그림을 그리고,
    커피 원두 살 때 가게에서 얻어온 원두포장지, 친구한테 얻은 조명등등...
    대부분 소품들은 빌리거나 어디서 얻어온걸로 빈티지(?)스런 컨셉으로 디피하니
    반응은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다른조는 졸작에 평균 두당 20~ 많게는 50만원의 지출금이 발생 하였는데...
    저희 조는 2인 1조 이렇게 해서 두당 7만원 총 약 14만원의 지출금액으로
    저희과에서 가성비 최고의 졸작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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