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U] 이번 역은 포스트 코로나역입니다

  • '포스트 코로나'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지하철의 포스트 코로나 이후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지하철 그 자체를 주제로 선정한 뒤, 창 밖의 모습과 지하철을 타고 있는 사람 모두를 각자의 그림체로 나타내 보았습니다. 그림은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 사계절의 모습을 나타내었는데요. 사람 뿐만 아니라 창문에 포스트 코로나를 주제로 한 다양한 광고 또는 장면을 게시하여 코로나 종식에 대한 염원을 표현하였습니다.


    <봄>

    우선 창 밖을 보시면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가 유행하는 요즘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바로 옆의 창에는 봄이라는 계절에 맞게 꽃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여름>

    의자에 기대 졸고 있는 사람과, 교복을 입고 있는 학생, 핸드폰을 보고 있는 사람을 보여 주게 되었습니다. 창 밖에는 콘서트 광고와 립스틱 광고를 첨부하여 코로나 시대 이후 활발해진 문화 활동, 그리고 마스크를 벗음으로써 다시 증가한 화장품 광고를 표현해 보았습니다.

     


    <가을>

    마스크 걱정 없이 사탕을 먹고 있는 아이와 사이좋게 대화하며 핸드폰을 보고 있는 사람. 출
    근, 혹은 퇴근길로 보이는 사람을 보여 주게 되었습니다. 또한 배경에는 피크닉을 하고 있는 사람과 여행을 떠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 줍니다.

     

    <겨울>

    겨울이라는 배경을 살려 패딩, 목도리, 귀도리 등을 하고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 그리고 앞에서 손잡이를 잡고 있는 사람을 그렸습니다. 창 밖에는 아쿠아리움, 영화관의 모습을 그려 코로나 이후 상황을 표현하였고 지하철 벽면 상단에 붙은 광고들 중 콘서트 예매와 같은 글귀로 코로나 유행 당시에는 누리지 못한 여가생활을 즐기고 있는 상황을 표현하였습니다.

     


    네 가지 작품 모두 창문 테두리에 검은색 띠를 넣어 필름과 같은 효과와 동시에 여러 모습들을 보여 주려 노력하였습니다. 지금처럼 마스크가 필수로 붙는 대중교통이 아닌 코로나 이후로 편안하게 지하철을 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그려 보았습니다.

     

  • 작품을 실제 지하철 벽에 대입하여 목업해 보았습니다.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하루라도 빨리 사람들이 답답한 마스크를 벗어난 세상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항상 품고 있습니다. 다들 노력해서 힘든 시기를 이겨냈으면 좋겠다는 메시지가 이 작품에서 보여지길 바랍니다.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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