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찬 일러스트 포트폴리오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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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월달 중에 제작한 제 포트폴리오입니다.

    총 다섯개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 이 문서를 하나씩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은 그 중 두번째에 해당되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삽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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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의도

     애거서 크리스티의 1975년 작 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And then there were none)>는 차례로 죽임을 당하는 인물들간의 심리를 긴장감 있게 이야기 하는 추리소설입니다. 모든 것이 의심스러운 상황 속에서 10명의 사람들에 대한 묘사와 그 진행이 굉장히 몰입감 있어서 흥미롭게 읽히는 작품입니다.

     현대 추리물들이 흔히 사용하는 설정들을 처음으로 확립한 작품이기도 하며 그 영향력이 여전히 크기 때문에 삽화의 대상으로써 의미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설 속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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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화 작업

     이전 작업이었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했다>의 삽화는 개체물로만 구성된 그림이었습니다. 게다가 그것이 한 두 가지 기법으로만 절제하여 표현한 그림들 이었다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삽화에서는 사물, 공간, 인물 등의 연출과 다양한 표현 기법을 복합적으로 사용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작품에 대한 저만의 해석과 기호, 암시들을 장면 속에 넣어서 이 소설을 이미 본 독자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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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삽화의 대상이 된 책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저서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이며 모든 글은 해문 출판사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_이가형 옮김>에서 인용하였습니다. 본 작업물은 원서의 에필로그를 포함한 총 17개의 챕터 중 7개 챕터에 해당되는 삽화 7점을 그려 각각의 페이지를 구성하였습니다.

     

    종이 위에 펜 & 디지털 편집 (2018년 2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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