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삽화 작업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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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거서 크리스티의 1975년작 추리소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의 삽화 작업입니다.

    작품에 대한 저만의 해석과 기호 및 암시들을 그림 속에 넣어서 이 소설을 이미 본 독자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작업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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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삽화는 총 17장으로 구성된 원작의 내용 중 "제15장"에 해당됩니다.

     

    마지막 밤, 남아있는 생존자 4명은 각자의 방에 들어가 쉬려고 합니다. 그러나 순간 복도에서 알 수 없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며 인물들의 긴장감은 최고조로 올라갑니다.

    작업을 할때 장면 속 분위기 묘사에 신경 썼습니다. 그와 동시에 스토리상 등장하는 여러 상징들을 숨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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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작업 과정과 디테일 컷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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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는 종이 위에 잉크와 펜입니다.
    (2018년 2월 작)

     

    www.instagram.com/mf_ill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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