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삽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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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체의 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어느날 산에서 내려온 한 인물의 이야기입니다.
    이 사람은 세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다양한 시적 표현들로 거침없이 내뱉곤 하는데, 그 문체가 화려하고 멋져서 저에겐 굉장히 매력적으로 와닿았던 책입니다.
    100여년 전에 나온 이 책에는 무기력하게, 때론 자신이 뭘 원하는지 모르며 살아가는 현시대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신이 있었습니다.
    제가 느낀 그 가치를 표현하고 싶어 삽화 작업을 해봤습니다.
    제 그림이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랍니다.

     

  • 삽화의 대상이 된 책은 프리드리히 니체의 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이며

    모든 글은 책세상 출판사의 니체전집 13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_정동호 옮김>에서 인용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연상되는 이미지를 직간접적으로 표현하여 삽화 형식으로 내지를 구성하였습니다.

    (2018년 1월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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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구는 Micron 01번 02번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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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instagram.com/mf_ill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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