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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 me

  • Me & me

    [외로움을 그려드립니다 프로젝트] 아홉번 째 사연

    친구를 떠나보내고 방에서 한동안 나오지 않았어요.

    어느 날 이 모든게 꿈인줄 알고 친구가 살아있는 줄 착각한 적도 있었죠.

    마음에 맺힌 안부와 하고싶던 말들을 피아노 앞에서쏟아내면서 곡을 썼어요.

    한음 한음 천천히 어두운 방에서 , 잔잔하게도, 소리 지르기도 하면서요

    세상에 남겨진 듯한 기분으로 혼자인 것 같은 나날들이었지만 , 한강을 걸으며

    구름을 보며 , 새벽을 걸으며, 노을을 보며, 외로운 저를 자연이 많이 치유해주었어요.

    그리고 가족. 주변 사람들. 외로이 혼자이겨낸줄 알았지만 ,

    누군가의 사랑이 하나하나 모여 이겨낼 수있는 버팀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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