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st poster]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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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작년에 모아 둔 씨앗과 구근을 꺼내자.



    서울은 이번 주부터 봄다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언제 피나 했던 벚꽃들이 드디어 만개했네요.
    이 날씨가 며칠이나 갈까, 곧 더워지겠지 하며 봄옷에 대한 욕심을 내게 되기도 합니다.



    이 포스터는 AROUND 5월호의 실리는 gardenhada for iPhone의 지면광고 포스터입니다.
    올봄을 시작으로 계절마다 시리즈로 제작됩니다.



    헤르만 헤세의 『정원일의 즐거움』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원을 가진 사람은 이런 봄날 그런 명상에만 잠겨 있을 수 없다.
    그들은 이리저리 거닐다 지난겨울 처리했어야 할 일들을 게으르게 흘려보냈음을 문득 깨닫는다.
    올해는 어떨까 생각하면서 지난 해에 제대로 돌보지 못했던 나무와 꽃밭을 근심 어린 눈으로 살핀다.
    저장해둔 씨앗과 구근을 헤아리고 정원 도구를 점검하다 삽자루는 부러지고 정원용 가위는 녹슬어 있는 걸 발견한다."



    한해살이풀 (1년을 살고 말라 죽는 식물)들은 꽃을 피운 후에 대부분 씨앗을 냅니다.
    여러분은 식물을 통해 씨앗을 얻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그렇게 작년에 얻은 씨앗이 있다면, 바로 이번 주가 그 씨앗을 심기 가장 적당한 날이 아닐까 합니다.



    Take out the seeds and bulbs gathered from last year. gardenada.





    --


    Launched in Appstore. April 9, 2013


    http://gdhd.kr/launching_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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