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작가

 일러스트레이션 · 디지털 아트 

<너희는 늘 그곳에 있었다> - 종로구 숭인동 동묘옆 골목.
2021.07.01 | 일러스트레이션 · 디지털 아트
  • .


    동묘옆

    낡고 좁은 골목.


    처음에는 아무도 없는 줄 알았다.


    .

  • .


    하지만 이내 깨달았다.
    너희들은 늘 그곳에 있었다는 걸.

    다만 이제야 너희들이,

    겨우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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