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White to Black
copyrightⓒhihikoko
june.2016
지난 7월, 필리핀 파둔솔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주민들과 나누었던 교감,
잊지 못할 필리핀 파파야의 꿀 맛,
어딜 가든 풍선을 사랑하는 아이들
아마도 이 모든 것이 오랫동안 머리 안의 고마운 잔상으로 오래 남아 있을듯합니다.
노트폴리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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