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속에서. In th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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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 the water

    "사람들의 마음이 병든 것이, 몸이 다친 것 처럼 바깥으로 잘 보인다면…
    그런 날이 있었다. 아주 단단한 모종삽으로 가슴을 쿡- 쿡- 떠내는 것 처럼 아픈 날이.

    술을 마시면 염증이 덧나 상처가 난 데에는 독이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이 떠올랐다. 하지만 소독은 해야 하지 않을까?

    자리에 땅을 파고 물 속에 몸을 담갔다.
    근처 물의 온도가 체온으로 더워질 때까지 한참을 고여있었다.”

    "If people’s sick minds are visible on the outside. Just like when I was hurt my body...
    There was such a day. It’s a sick day like digging my chest with a very solid something.

    The doctor said, drinking alcohol when you are hurt is like drinking poison. But should not I disinfect?

    I dug a hole in my seat and dipped myself in the water.
    I was there for a long time. Until the temperature of the nearby water is warmed by body temperature."

     

    *used brush tool - Grunt - oi - Lone Oak

    artstation.com/artist/holee
    instagram.com/s_ho.lee
    grafolio.com/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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