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드로잉] 라오스 루앙프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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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사람들이 요즘은 사진을 찍어서 풍경을 그림에 
    옮겨놓는다. 그것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그 이외의 
    방법과 의미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 해 보자는 것이다

    한 장소에서 오랫동안 있으면 그 장소가 기억에 
    저장 되는데 이것이 어떤때는 빨간색인 것 같다가도 
    파란색인 경우도 있고 그렇게 오랫동안 보고 있었는데도
    그 이미지를 좀처럼 옮기기 힘들때가 생긴다
    그런데 재밌는건 그것이 스스로의 개성을 만들고
    자신이 좋아하는 색감을 쓰도록 돕기도 한다는 것이다

    한참 발품을 팔거나 가게 종업원의 눈치를 보거나
    모기나 개미들과 싸우고 엄청난 햇볕에 가만히 있을수가
    없는 경우들이 생기는 것도 내가 얼마나 쾌적한 환경에서
    그림을 그려왔는지 한번 돌아보게 된다

    여행은 나로 하여금 더 깊게 더 진득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멋지지 않은가?

    그 자리에서 그 곳에서 
    그 시간을 그려낸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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