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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훠궈

 그래픽 디자인 · 일러스트레이션 

최훠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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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바다가 되는 상상 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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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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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린인터넷고등학교 멀티미디어학과 그래픽디자인공모전 일러스트/캐릭터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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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바다가 되는 상상.”

     

     

    작품 배경:

    집에서 학교, 학교에서 학원, 학원에서 다시 집. 일상에 지친 학생은 색다르고 특별한 일이 일어나는 상상을 하곤 한다. 예를 들면 하늘이 바다가 되는 상상.’

    여느 때와 같이 학원으로 가는 길 아무 생각 없이 고개를 돌려봤더니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 바로 하늘이 바다가 되는 상상을 했던 것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을 목격하게 된다.

     

    작품 해설:

    바다라는 소재를 잡은 이유는 바닷속은 고요하고 편안함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파란색을 띠고 끝없이 펼쳐져있다는 부분에서 하늘과의 공통점이 있고 하늘을 쉽게 볼 수 있는 육지(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와는 피곤함과 편안함, 사람이 주로 다니는 곳과 다니기 쉽지 않은 곳 등의 대조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 둘을 접목시키면 어떨까 하였고 고요하고 편안함을 주는 바닷속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학생들이 갈망하는 장소일 것이라 생각되었기에 하늘이 바다가 되는 상상을 하는 것을 주제로 잡고 그 주제를 표현하였다.

     

    바다가 된 하늘을 바라보는 인물(학생)은 우리들을 뜻한다. 복잡하고 피곤한 일들을 벗어던지고 편안함과 고요함을 느끼고 싶은 우리들을 표현하였다.

     

    평소에 우리 같은 학생들이 자주 지나치는 횡단보도, 그리고 익숙한 건물(편의점, 병원 등)들이 보이는 좁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장소에서 바라보는 하늘에 광활한 바다가 펼쳐지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렇기에 여러 종류의 해양생물을 그려 넣게 되었고, 크기와 생김새도 다양하다.

     

    하늘이 바다가 되는 주 배경을 익숙한 건물들이 많은 거리(학원으로 향하는 길)의 모습으로 잡은 것으로 학생들이 느끼는 ‘익숙함’과 ‘피곤함’에서 변화를 주었다.

     

    거리에 사람이 없는 이유는 처음에 바다라는 소재를 잡은 이유를 소개한 것과 이어지는데, 고요함을 원하는 마음에서 여러 사람들이 북적대는 것을 원하기 보다는 혼자만의 세상을 누리고픈 마음을 표현했다.

     

    해양생물들 중에서 고래 한 마리가 가장 하늘 높이 있는데 그 이유는 익숙하고 지치는 삶에서도 희망과 꿈(고래)을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며 그려 넣게 되었다.

     

    빛의 방향은 눈앞에 펼쳐지는 방향이 이상향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인물이 고개를 돌려 보게되는 가장 앞부분으로 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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