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도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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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바람, 돌이 많아 삼다도라 불렸던 제주.

    이제는 육지의 것들이 차고 넘쳐 제주의 색을 잃어가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해서 제주의 그리운 옛 모습, 제주의 이야기를 그려보았습니다.

    언제나 싱그러운 생명력으로 출렁이는 제주를 바라며 혜밍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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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다도라 제주에는_해녀>

    바다의 어멍들이 "호오이~" 깊은 숨을 내뱉으면 마법같은 일이 벌어져요. 하늘은 바다가 되고 바다는 하늘이 되어 구름과 고기가 떼지어 흐르고 언덕을 오르던 망아지는 어멍의 숨이 되어 물질을 도와요. 언젠가 제주를 거닐다 호오이 하는 숨비소리가 들리거든 이 마법같은 해녀들의 이야기를 몰래 들여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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