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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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사진 찍으러 가는 곳으로 유명한 인제의 숲에 갔다. 

    연두 하늘 하얀색이 어울려있는 그 모습 정말 동화였다. 
    그런데 나무를 만지러 가까이 다가 가보면 자기 흔적 남기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때가 묻어있다. 
    맨들맨들 하얀 피부에 왜 뾰족한 것으로 상처를 내는 수고를 들여 자기들의 사랑을 표시해야 하나. 
    다린의 '결국 사랑하는 것들은'이라는 곡을 몇 시간 동안 들으며 그린 그림.

     
    <자작나무 숲>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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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나무 숲>을 재생지에 인쇄해 엽서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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