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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 파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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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 can choose 2013


    mixed media


    2013. 3. 14 ~17


    Yokohama bankART Studio NYK



    현대사회에서 진실과 허구를 구별하기 힘든 세상에서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허구인가를 물어보려 한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깊이 연구하고 있는 주제는 눈이다.


    보이는 것이 작품일 수도 있고 보여지는 것이 작품일 수도 있다.


    사람들은 익숙한 것, 처음 보는 것에 따라 각자만의 시각으로 바라본다.


    이번 전시에서는 ‘보여지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통해 보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성찰시킨다.


    관객이 필요하고 관객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갖고 있다. 어떻게 보여지는가는 관객의 선택에 달려있다.


    각자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다양하게 바라보고 감상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예술을 만든다는 취지의 작업이다.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 때문에 사람들이 전면적으로 소통하지 못하지만 이미지에 있어서 느끼는 것은 누구나 비슷하다.


    어떻게 보여지는가? 조금씩 왜곡되어 있거나 단순화 되어 있거나 잘 보이지 않게 되어있다.


    이번 작업의 연결고리는 안경이다.


    보다 잘 보이게 하는 목적 혹은 눈을 보호하기 위해 쓰는 안경,


    일상과 예술, 예술과 비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으로 각자만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감상자가 참여 할 수 있는


    예술을 만든다는 취지의 작업이다.


    그 누구도 강요한 적 또는 규칙으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사람들은 흐릿하게 보이거나 일부만 보이는 것에 대해


    본능적으로 궁금해 하고 보고 싶어한다.


    그러나 안경을 쓰고 보는 것은 관람자의 선택이다.


    멀리서 보거나 가까이서 보는 것도 관람자의 선택이다


    이 전시에서는 관람자의 선택에 의해서 같은 것을 볼 수도 있고 다른 것을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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