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받음

2018.03.15 / 파인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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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고받음  Give and Take  Dimensions vary with installation_ball pit, neon light, paint market_2016

     

     

    사회적 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방문한 장소를 인증하고 그곳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일이 더없이 활발하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방문한 장소를 SNS에 인증하고 공유한다.

    새로운 장소를 알아볼 때는 다른 사람들이 공유한 장소 평가 정보를 이용한다.

    온라인상에서의 태깅(tagging)과 검색이 반복되면서 장소에 대한 정보가 끊임없이 변화한다.

    ‘주고 받음’은 일정한 공간 안에서의 관객이 공에 적힌 문자 정보를 주고 받는 상황을 설정한다.

    카페에 꾸려진 전시 공간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타인의 평가와 인상을 가져가는 현실판 SNS가 된다.

     

    참여방법

     

    1. 참여자는 장소에 들어서며 공과 펜을 받아간다.
    2. 참여자는 방문한 장소에 대한 느낌 혹은 앞으로 이곳을 방문할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들을 공에 기록한다.
    3. 참여자 본인이 기록한 공은 원하는 곳에 놓고 간다.
    4. 참여자는 다른 사람들이 남겨 놓은 공 중의 하나를 가져갈 수 있다

     

     

    The confirmation and sharing of places through SNS is vigorously today. 

    Many people post and share places they have visited on their SNS account, and when researching a new location, reviews written by past visitors are used.

    The information of a place changes through the repetition go ‘tagging’ and ‘web search’ online. 

    Give and Take is a stage where the participants share balls with information written on, in a certain space.

    The installation placed in cafe transforms into a real version of SNS where people leave their marks and take other people’s reviews and impressions.

     

    How to participate

     

    1. The participant receives a ball and a pen as they enter.
    2. The participant records their thoughts of the place, or things they wish other visitors on the ball.
    3. The participant may leave their in a location they choose.
    4. Each participant may take another participant’s b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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