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드인디고" 스틸컷 일러스트(Mood Indigo)

  • [ 무드인디고 스틸_01 ]
    420 x 594 mm (A2)
    -
    미셸공드리는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 정말 멋있는 사람이다.
    미셸공드리의 영화 중 무드인디고를 가장 좋아하는데 초현실적이고 동화적인 요소가 많다.
    첫번째 일러스트는 푸짐한 음식이 나오는 장면을 그린건데
    음식들이 살아있고 색감이 통통 튄다.
  • [ 무드인디고 스틸_02 ]
    420 x 594 mm (A2)
    -
    무드인디고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다 사랑스럽다.
    약간 찌질한듯한 남자주인공 꼴랑, 사랑스러운 매력의 클로에, 그리고 듬직한 니콜라.
    꼴랑과 클로에는 사랑에 빠져 결혼을 하게 된다.
    결혼하고 여행가는 길에 피크닉을 하는 장면인데
    미셸공드리의 감각이 담긴 영화답게 장면이 반으로 분할되어 한쪽에서는 비가 오고
    한쪽에서는 해가 쨍쨍하다. 
  • [ 무드인디고 스틸_03 ]
    420 x 594 mm (A2)
    -
    평소 봤던 영화를 또 보는 것을 좋아해서 무드인디고 또한 많이 봤는데
    이 장면이 나올 무렵에서 항상 꺼버렸다..넘나 슬픈 것...
    클로에는 불치병에 걸려 결국 죽고만다.
    클로에가 아파 극의 상황이 악화되면서 영화의 색감도 달라진다.
    점점 모노톤으로 바뀌면서 나중에는 아예 흑백톤으로 바뀌게 된다.
    무드인디고는 초현실적인 요소가 많이 나옴에도 불구하고
    클로에가 죽는 장면에서만큼은 정말 현실적이다.
    너무 현실적이어서 더 못보겠다.
  • [ 무드인디고 스틸_스케치 ]
    420 x 594 mm (A2)
    -
    무드인디고 작업 정말 재밌었다.
    변태같이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좋았다.
    특히 마지막장면이 여태 내가 작업하면서 가장 오래 시간이 소요되고 어려운 작업이었다.
    흑백으로 그림을 그리는게 어려운건 알고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어려워 적잖이 당황했다.
    고생한만큼 완성했을 때 뿌듯함이 배가 됐다.
  • 일이칠 (127) / Illu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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