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종이에 갇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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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찾아 오고 새벽이 지나갈 때면 나는 다시 몸을 움추렸다. 

    괜찮아 괜찮아 질거야. 내일이 오면 다시 너는 그림을 그리고 행복한 마음을 가졌던 그때로.

  •  정말이야? 진짜 괜찮아질 수 있는 거지?

    내게 약속할 수 있어?

    나는 움추린 몸을 펴고 고개를 들으며 물었다.

  •  내일이 찾아오기를 기다렸지만 아침이 되어도 내일은 오지 않았다.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https://www.instagram.com/sua.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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