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불가능
황정호 (Teo Hwang)
지금은 불가능
의뢰하기

Vicious day

  • 육군 A대위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만으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마치 뜨거운 불에 데인 것처럼 아팠다.
    오늘도 큰 화상자국이 생겼고
    내 세계는 하루하루 줄어든다.
    아프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 덜 아프길 바라며 울었다.
    생의 대부분을
    덜아프기 위해 울고, 살기 위해 산다는 것은
    지독하게 잔인한 일이다.
    우리는 오늘도 묵묵히,
    소진되어 서있는 누군가를 안으며 앞으로 나가야 하겠지.

>
이 작품을 콜렉트 하시겠습니까? / 아니오
콜렉트 하였습니다. 취소
황정호 (Teo Hwang) 님의 모든 작업을 감상하였습니다
황정호 (Teo Hwang) 님을 팔로우하고 피드에서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팔로우
피드 바로가기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