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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Taehyeong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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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씨와 톱니바퀴

  • 삶에는 크게 두가지 방향이 있다고 생각했다.

    삐뚤빼뚤 날아다니는 자유로운 민들레씨같은 삶과

    서로가 맞물려 힘을 전달하는 톱니바퀴같은 삶.

    2020년도 막바지에 이르다보니 지난 한 해를

    스스로 되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졌다.

    바람에 몸을 맡긴채 날아다니는 민들레씨가 되고싶었는데,

    어느새 사회의 톱니바퀴 중 하나가 된 듯하다.

    하지만 톱니바퀴도 장치 속에서 떨어져나와 굴러다니기도 하고,

    민들레씨도 처음엔 하나의 몸뚱이에 오손도손 매달려있었다.

    전혀 다른 방향의 두가지 방식으로 바라봐왔던 것이

    꼭 하나의 방식을 고집하려고 했던 마음이

    파란 하늘처럼 자연스러워졌다.

     

    2020.11.12 16:08 37.4942095 126.7302592

    2020. Taehyeong Kim. All rights reserved. 

    e-mail kth_design@naver.com

    insta @taa_aae

    behance https://www.behance.net/rlaxogud12b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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