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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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마침내 몸은 하나의 구조물 처럼

    거기에 그렇게 놓여져 있게 되었다.


    뼈와 근육과 에너지 같은

    살아 있는 그것의 긴장감이

    허공에 선을 그린다.

    그 아슬아슬한 연결의 선이 어느 순간 풀려 버리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른 경계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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