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원평 <아몬드> Chapter 2. 여름방학의 끝자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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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방학 내내 우리는 만났다.
    피부가 끈적할 만큼 습했던 그 여름밤에는
    곤이는 가게 앞 평상에 드러누워
    내개 많은 이야기를 들려줬다.
    하지만 여기에 곤이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옮기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곤이는 그저 자신의 자신의 인생을 살았을뿐이다. 

     

    - 손원평 < 아몬드 >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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