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양치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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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리에 들어 책 읽기 전에 먼저 잠옷으로 갈아입고 양치를 합니다. 할머니가 건네주신 하늘색 잠옷은 새 옷이라 그런지 움직일 때마다 바스락 소리가 나지만 꼭 안 입은 것처럼 가볍고 부드러워서 마음에 들어요. 코로 삼촌은 늘 한걸음 뒤에서 양치질을 잘 하나, 세수를 잘 하고 있나 감시를 하고 있습니다. 보란듯이 어푸어푸 세수를 하고 양치질도 꼼꼼하게 하는 중입니다! 새나라의 어린이라고요!

    얼른 다 하고 책 읽으러 가고 싶어요. 다락방에 쌓인 책들을 방학 동안 다 읽을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어요.

     

    mlslg10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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