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도 남짓 남지않은 2018.

2018.11.06 / 포토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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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겐 비상구가 필요하다.

    어느 모양이든 상관이 없다.

    그냥 꽁꽁 숨어서 아무도 찾지 않았으면 한다.

  •  여자와 남자는 왜이렇게 다른거야

    아니 여자와 여자, 남자와 남자

    그냥 사람이 너무 어렵다.

     

  • 물을 틀어보자

    꽃과 잔디에게 단비를 뿌려보자

  •  내가 지금 여기에 있단 듯

    확연히 뽐내고 계시네요.

     

  •  걸어온 발자국이 몇인지 센다는 건

    멍청한 짓일까요

  • 말랑한 풀, 반짝이는 풀, 따가운 풀, 부드러운 풀

    식물도 제각기 자신을 표출한다

  • 사람이나 동물이 추위더위비바람 따위를 막고  속에 들어 살기 위하여 지은 건물

  •  나무씨 날 포근히 안아줄 수 있나요

    당신의 그늘 안으로 들어가면 정말 괜찮을까요

  • 복잡미묘한 감정의 소용돌이

    이게 맞나 ...? 싶을 정도로 

  •  꽃잎들도 이제 제자리로 돌아갈 시간

    얘들아, 수고했어 이제 쉬자

  • 식물을 너무 좋아하지만

    왜 내손에 닿이게 되면 날 피하는거지 

  • 실루엣의 그대

    어서 나에게 비추어주세요. 하지만 너무 성급하진 않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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